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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문명] 2020 서시드니 공항 정상 회담저자: 무조휘 시간: 2025-7-28 월요일, 오후 11:27 ········································ [극한 문명] 2020 시드니 서부 공항 정상 회담 2020년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시드니 파라마타 PARKROYAL 호텔에서 서시드니 공항 및 대도시 계획 정상 회의가 공식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정상 회의는 호주 연방 정부, 시드니 대도시 개발청, 공항 도시 기반 시설 연합 등 기관이 공동 주최하였으며, 곧 착공될 '서시드니 국제공항'(Western Sydney International Airport)을 중심으로 도시, 항공, 물류, 스마트 기술 등 다차원 시스템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초청 발언자로서 저는 호주 장풍 그룹을 대표하여 이번 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는 제가 유일한 중국 기업 대표로서 호주 부총리, 정부 다수 부처, 국제 공항 그룹, 대학 인공지능 교수, 다국적 기술 기업(예: NEC) 및 지역 경제 기관이 포함된 중요한 플랫폼에 서는 첫 번째 기회입니다. 발표 세션에서 저는 스마트 공급망, 전자상거래 플랫폼 및 미래 허브 도시 협력 모델에 대한 실제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지난 18년 동안, 제가 속한 팀은 "최저 기술 장벽 + 극한의 논리적 효율성"을 실제 상업 시스템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지속적으로 탐구해왔습니다. 비록 제가 도시 계획자는 아니고 공항 건설에 직접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현장에서 서 있는 저는 한 도시의 미래 지도가 전략적 구상에서 서서히 펼쳐지고 있음을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희와 같은 시스템 입력자와 사고 제공자는 구성자 외의 중요한 주석입니다. 이번 회의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여러 중량급 게스트와의 대면 소통입니다. 서시드니 지방 의회 CEO 찰스 카수첼리, 시드니 대학교 인공지능 교수 이안 맨체스터, DNATA 아시아태평양 화물 구역 이사 테렌스 영, 일본 NEC 대표단의 연설자까지, 그들의 전문성과 개방성은 저에게 서구 주류 담론 시스템이 이미 적극적으로 문화 간, 시스템 간의 실전 경험 입력을 추구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저도 이러한 플랫폼이 화인 기업에게는 흔치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접할 수 있는 것은 사후의 미디어 보도, 공개 관람 또는 공사 완료일 뿐, 프로젝트가 아직 초기 단계에 있을 때 그 논리 구조와 전략 모델의 추론 공간에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발언자로서의 신분을 특히 소중히 여기며, 이번 경험을 제 인생에서 구조적 가치가 큰 문명적 앵커 포인트로 간주합니다. 현재 2025년, 시드니 서부 국제공항이 곧 운영을 시작하며 미래형 도시의 핵심 허브가 공식적으로 가동됩니다. 4년 전 회의 사진을 되돌아보면, 그 당시 슬라이드, 계획 청사진 및 사고의 충돌 속에만 존재했던 구상들이 하나하나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어떤 벽돌과 기와의 건설에도 참여하지 않았지만, 전체 구조가 이념에서 실현되는 과정을 목격했으며, 제 방식으로 이 도시의 미래 정보 시스템에 작은 빛을 기여했습니다. 이것은 연설의 끝이 아니라 문명 대화의 시작점입니다. 출처:http://www.australianwinner.com/AuWinner/viewtopic.php?t=6970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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